영화 '기생충'에 출연배우인 박소담의 근황이 공개되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12월 갑상선 유두암을 진단받았던 배우 박소담은 치료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SNS의 근황을 올리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녕 장은하"라는 내용의 SNS
영화배우 박소담은 지난 12월 13일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캐나다 언론도 보도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걱정이 모아졌었고 다행히 잘 치료 중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7일 "안녕 장은하"라는 내용과 함께 내년 1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특송'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영화 '특송'
내년 1월 12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특송'은 배우 박소담 주연으로 배송 사고로 인해, 국정원과 경찰과의 추격전이 펼쳐지는 액션 영화로 기대가 되는 영화 중에 하나인데요. 도심 속 엄청난 운전 실력과 끝까지 추격하는 경찰과의 사투가 그려지는 영화 '특송'은 올해 첫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짜릿한 카체이싱과 화끈한 맨몸 액션이 특징인 영화인데요.
27일 영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배우 박소담이 연기하는 '은하'라는 주인공 캐릭터의 엄청난 운전실력과 맨몸 액션이 기대가 되는데요. 2022년 첫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써 큰 성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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