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키스마크와 하차설

목차

- 나혼자산다 성훈 키스마크 논란

- 나혼자산다 성훈 하차설

나혼자산다 성훈과 관련된 논란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나혼자산다에 성훈이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여러 논란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시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혼자산다 성훈 키스마크 논란

위에 사진은 2019년 방송 중에 한 장면입니다. 이때 성훈에 목에 키스마크와 같은 흉터 자국 보이면서 해당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이 흉터 자국은 아직까지 모기에 물린 흉터 자국이냐, 아니냐로 누리꾼 사이에서만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지도와 인기를 받고 있는 성훈은 최근 나혼자산다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으면서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 멤버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성훈이 나온 회차 중에 '어쩌라고'하는 퉁명스러운 반응도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회차에서는 성훈이 헨리 집에 놀러 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요. 해당 회차에서 성훈은 수염을 많이 기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염을 기른 이유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스케줄이 적어졌고 수염을 깍지 않았다는 이유였는데요.

멤버들은 수염을 놀리는 와중에 화사는 '그래도 수염 멋있지 않아요?'라는 말을 했지만, 이에 성훈은 '어쩌라고'라는 대답으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