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명대사,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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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의 아저씨 명대사,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by 직장인 여리 2022. 2. 16.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으로 '나의 아저씨'를 추천하는 이유와 명대사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목차
 - 넥플릭스 드라마 추천 '나의 아저씨'
 - 드라마 '나의 아저씨' 명대사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tvN에서 2018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인데요. 당시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로 뽑히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넥플릭스 드라마 추천 '나의 아저씨'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많은 분들의 인생 드라마라고 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인데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3 명과 거친 인생을 살고 있는 어린 여성이 서로를 통해 치유하는 삶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잘 짜인 각본에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드라마 완성도가 정말 높은데요. 공감되는 명대사도 많은 드라마로 넥플릭스 드라마로 추천드립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장르: 휴먼, 드라마
기획: 드래곤 스튜디오
출연진: 이선균, 이지은, 고두심, 송새벽, 장기용, 권나라

 

 

드라마 '나의 아저씨' 명대사

드라마를 보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명대사들이 많은데요. 많은 대사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현실을 반영하며, 공감이 많이 되는 대사들이었습니다.

 

" 아무도 모르면 돼. 그러면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도 모르면, 아무 일도 아니야 "

정말 공감되는 대사로 내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남들도 아무렇지 않다는 말이 공감이 많이 되는 대사였습니다.

 

"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이선균의 대사입니다. 마지막까지 서로의 뒤를 서로가 바라봐 주는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로 힘든 세상살이를 치유받고 이제 편안하는지를 묻는 대사였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장면
드라마 '나의 아저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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