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택자 투자 방향, 불변의 진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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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및 경제

1 주택자 투자 방향, 불변의 진리가 있습니다.

by 직장인 여리 2022. 8. 7.

 


  이 글로

   - 어떻게 1주택자가 투자 방향을 설정할 지,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 집값 하락 시기, 1 주택자는 어떻게 할까 "

" 1 주택자인데, 앞으로 어떤 투자를 할까 "

" 상급지 갈아타기가 좋을지, 주택수를 늘릴지 고민 "

 

금리인상으로 집값이 조정되면서, 1 주택자분들의 투자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하면 좋을지, 아니면, 주택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투자를 진행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진행하면 좋을지 오늘 포스팅을 끝까지 보시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투자의 불변의 진리는 '자산의 크기'

" 자산의 크기가 더 커지는 방향으로 선택 " 

 

실거주를 포함한 1 주택자 분들은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 속에서도 부동산 투자 원칙만 지키는 기준으로 선택을 하신다면, 부는 자연스럽게 쌓일 것입니다.

 

자산이란 부채와 순자산의 합을 의미하는데요.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부채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부채를 갚아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 말고 본인의 자산을 더 크기 키울 수 있는 레버리지로 생각하시고 자산의 크기를 키우는 방향으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부채를 무서워한다면, 절대 자산가가 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면에서 부채 관리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채 관리의 핵심은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이 중요한 것이지 부채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상급지 1 주택자 갈아타기

" 투자와 거주를 분리하는 상급지 갭 투자 "

 

갈아타기는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실거주를 포함한 갈아타기와 전세라는 부채를 이용한 갈아타기가 있습니다. 후자는 갭 투자 갈아타기로 불리며, 투자와 거주를 완벽하게 분리하는 방향입니다.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큰 자산을 가지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므로 후자인, 갭 투자 갈아타기가 전세라는 부채를 이용해, 보다 큰 자산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자산가가 되는 길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수를 늘리는 방향

주택수를 늘리는 가장 큰 걸림돌은 양도세와 종부세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종부세의 세제 개편이 되면서, 다주택자의 페널티가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제는 똘똘한 한 채라는 방향에서 준수한 다주택이 더 좋은 투자 방향이 되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같은 돈이면 다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자산의 크기가 더 크니까요.

 

조금 더 빨리 자산가가 되시기 원하신다면, 다주택이 되는 것이 갭 투자 갈아타기보다 자산의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고민 없이 다주택자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어떤 선택이 보다 자산의 크기가 커지는 지를 점검하고 더 큰 자산을 가지는 것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1 주택자 투자 방향 썸네일
1 주택자 투자 방향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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