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남기는 부동산 투자의 비밀 - 마인드

안녕하세요. 직장인 여리입니다.

 

제가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언제든 다시 보려고 남기는 부동산 투자의 비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마인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 부채는 곧 자본이며, 감당 가능한 선에서 부채를 최대한 키워라.

 

부동산 투자 마인드

 

" 부채는 곧 자본이다. "

" 감당 가능한 선에서 부채를 최대한 키워라. "

 

 

'부채를 최대한 키우라'라는 문장을 보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대출을 최대한 많이 받아 부동산 투자를 하면 된다는 말인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대출을 이용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너무나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출 이자와 대출 규제로 대출을 계속 늘릴 수도 없다는 것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럼, 대출 제한도 없고 이자가 0%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자본을 늘리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대출 제한이 없고 이자가 0%인 상품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세입자의 전세입니다.

 

입자가 있는 부동산을 갭으로 매수하는 것은 세입자의 보증금이 대출 0% 상품을 이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것으로 대출 이자와 규제 걱정 없이 부채를 늘릴 수 있습니다.

 

 

자본을 늘리는 방법

 

" 양을 추구해서 크기를 키우고, 질을 추구해서 관리를 한다. "

 

 

그럼 이후 부채를 제한 없이 늘리는 방법은 알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파트 갭투자로 생각해 보면, 가장 좋은 거 하나 사는 것보다, 무난한 아파트 2개 사는 것이 부채가 더 많이 가지는 방향이고 결국 자본의 크기를 더 키우는 방향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10억, 전세 5억 아파트 1개를 매수하는 것보다 같은 돈으로 매매가 5억, 전세 3억 아파트 2.5개(합 12.5억에 7.5억 전세)가 가지는 것이 자본의 크기를 더 키우는 방향입니다.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많은 자본을 가져야 하며, 이는 "질" 보다는 "양"을 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양"을 많이 추구하는 것을 그만큼의 리스크도 같이 커지는 방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을 추구해서 자본을 늘리고 다음은 "질"을 추구해서 리스크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질"을 추구하는 방향은 가지고 있는 아파트 2개를 정리해서 상대적으로 더 똘똘한 1개로 뭉치는 방향입니다.

 

 

 

그리고 또 기회가 된다면, 양으로 추구하면서 자본을 늘리고 다시 질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양과 질을 반복해서 추구하는 방향으로 부동산 투자를 진행한다면, 자본을 느리고 관리하고 다시 느리고 관리하는 형태가 되며, 큰 자본을 가진 자본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