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사과, 라디오 중 태도 논란

비와이와 쿤디판다의 라디오 방송에서의 부적절한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비와이의 경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래퍼였는데요. 라이디 방송 태도 논란이 있다는 내용을 보고 조금 실망을 하게 되었네요.

 

 

라디오 방송에서의 태도

1월 15일 방송된 KBS Cool 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비와이와 쿤디판다는 무성이 한 태도로 청취자와 방송 관계자들을 난감하게 했다고 합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방송을 하기 싫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막무가내로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팬이 이름을 불러달라고 요청하는 부분에서는 '하기 싫은데'라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논란을 보며

비와이와 쿤디판다는 10~20대 사이에서 인기 많은 래퍼 중에 하나이다. 인기가 높은 만큼 언행이나 행동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비와이의 경우는 예의가 있는 래퍼라고 많은 살마들이 알고 있고 그런 점이 인기가 있는 요소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행동을 보여주며 대중에서 큰 실망감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