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블랙핑크가 내달 국제적 환경보호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참여하는 환경보호 행사는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진행하는 구글 '디어 어스'행사로 프란치스코 교황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참석하는 유명 행사입니다. 이런 행사에서 블랙핑크는 특별 연설자로 출연한다고 하네요.
구글 '디어 어스'
구글 '디어 어스'는 지구 환경보호 관련 행사로 구글에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해당 행사는 프란치스코 교황 및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참석하는 행사인데요. 블랙핑크는 여기서 특별 연설자로 참석한다고 합니다. BTS에 이어 세계적인 행사에 K-POP 그룹들이 참석이 늘어나고 있어 기본 좋은 소식이네요. 구글 '디어 어스'는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조명하는 행사로 구글 오리지널에서 생방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꾸준히 환경 보호에 앞장서 온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꾸준히 환경 보호 및 기후 위기에 목소리를 내왔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영국이 주최하는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 홍보대사로 기후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아리고 있는 등에 환경 보호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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